64쪽 | 210*250*15mm
■ 책소개
“수박 한 입만 먹으면 딱 좋겠네.”
하루 종일 푹푹 찌던 어느 여름 날, ‘수박 한 입만!’ 생각에 다들 눈이 수박처럼 둥그레져선 숲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니던 밤의 이야기이다. 눈 호랑이도 이에 질세라, 수박을 찾아 온 숲을 뒤지던 중, 마침내 동글동글 잘 익은 수박을 발견하게 된다.
“난 수박이 아니야. 날 먹으면 큰일이 벌어진다!”
눈 호랑이는 수박의 말 따위엔 아랑곳하지 않고 “먹어 보면 알지!” 대차게 대꾸한 뒤, 한 입에 먹어 버리고 마는데……. 수박의 예언은 진실이었을까? 눈 호랑이 앞에는 어떤 큰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그림 : 이지은 (李芝殷)
한국과 영국에서 디자인과 그림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종이 아빠』, 『할머니 엄마』, 『빨간 열매』, 『팥빙수의 전설』, 『이파라파 냐무냐무』가 있다. 그 외 그림책 『이 닦기 대장이야』, 『선이의 이불』, 『난쟁이 범 사냥』, 『감기책』과 동화책 『박씨전』 『조선특별수사대』 『숨은 신발 찾기』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유아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울지 않는 달』은 처음으로 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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