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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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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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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4~7세
지은이/구성 : 안녕달 (지은이)
출판사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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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쪽 | 448g | 225*275*10mm

 

■ 책소개

“네가 와서 집이 참 환해졌지. 우리한테 와 줘서 고마워.”

내 곁을 밝혀 준 소중한 존재에게


독보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안녕달 작가의 창작 10주년을 빛내는 그림책 『별에게』가 출간되었다.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 이후,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기대어 쉴 수 있는 세계를 그리며 독자의 신뢰를 쌓아 온 작가가 선보이는 열두 번째 작품이다.

하굣길, 아이는 학교 앞에서 작은 ‘별’을 가져온 할머니를 만난다. 별을 조심스레 집으로 데려온 아이는 “달빛을 받아야 잘 자란다”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매일 밤 별을 데리고 산책을 하며 정성껏 돌본다. 별은 아이가 성장해 독립한 후에도 귤을 따고 낚시를 하는 엄마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그사이 별은 점점 커지고, 마침내 떠올라 하늘을 향할 준비를 한다.


예전 학교 앞에서 팔리던 병아리를 떠올리게 하는 ‘별’은, 우리가 그리워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작가는 모녀와 별이 함께한 시간을 정성스럽게 그리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는 마음이 어떻게 깊어지는지를 섬세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 속 바닷가 마을의 풍경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하늘에서 바다로 떨어진 별을 건져 올리는 해녀, 신선한 해산물을 사는 주민들, 뛰노는 강아지와 어린이까지 부드러운 색연필로 그려진 바닷가 마을의 사계절 속에서 별빛과 밤바다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화면이 따뜻한 설렘을 전한다.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그림 : 안녕달

물 흐르고 경치 좋은 산속 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저 멀리 바닷가 마을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왜냐면…』 『메리』 『안녕』 『쓰레기통 요정』 『당근 유치원』 『눈아이』 『눈, 물』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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