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쪽 | 300g | 154*215*13mm
■ 책소개
한지의 빛과 질감이 빚어낸 색다른 감동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반려견 이야기
한지 특별 한정판
한국출판문화상, 북스타트 추천 도서,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아침독서 추천, 어린이 인권 도서 선정
이수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강이』가 한지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한 가족이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아 함께 보낸 시간을 기록한 책으로, 한 손에 딱 잡히는 아담한 판형에 백과 먹의 대비가 조화로운 그림책이다. 특히나 드로잉 먹선이 한지의 결을 따라 더욱 멋스럽고 따뜻하게 펼쳐져 이야기의 감정선이 더욱 증폭된다. 손끝 촉각으로 느껴지는 한지의 결이 마치 강이의 털을 보듬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이번 한지 특별판은 우리 고유의 종이인 한지의 아름다움과 멋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으며 한정 부수로 출간되었다.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 : 이수지 (Suzy Lee)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이 수출된 책은 『여름이 온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대만 『그늘을 산 총각』: 영미권, 중국, 스페인, 대만 『동물원』: 중국, 일본, 멕시코, 대만 『명원 화실』: 중국, 콜럼비아, 대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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