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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 | 4~67세 |
| 지은이/구성 | 그레구아르 라포르세 (Gregoire Laforce) 글/샤를로트 파랑 그림/김경희 역 |
| 출판사 | 피카주니어 |
Descrip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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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쪽 | 406g | 208*278*9mm
■ 책소개
우리 아이도 ‘마음의 갑옷’을 입고 있지는 않나요?
무거운 갑옷을 벗고 행복해진 마일로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카 그림책 시리즈〉의 서른네 번째 이야기, 『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대로 기사 집안에서 태어난 마일로가 완벽함, 강박, 불안, 그리고 타인의 시선이라는 무거운 마음의 갑옷을 벗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글 작가 그레구아르 라포르세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곤충 세계와 중세 기사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풀어냈습니다. 또 어릿광대가 이야기하는 듯한 경쾌한 구어체로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그림 작가 샤를로트 파랑은 특유의 섬세한 질감과 장난스러운 패턴, 그리고 파스텔 계열의 색채를 활용해 곤충 세계를 환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꽃과 풀이 어우러진 장면들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마일로의 내면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며 책의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거나 사소한 일에도 불안을 느끼는 아이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아이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회복 탄력성과 심리적 유연성, 적응력을 길러 줄 따뜻한 처방전이 될 그림책입니다. 갑옷을 벗고 진짜 세상을 마주하는 마일로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따뜻한 응원과 함께 홀가분한 심리적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짓누르는 다양한 두려움을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토닥여 주는 『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의 갑옷을 벗고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 : 그레구아르 라포르세 (Gregoire Laforce)
캐나다 가티노에 살고 있어요.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를 위해 글을 써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넘어, 아이들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신의 본모습을 긍정하도록 돕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요.
그림 : 샤를로트 파랑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 샤를로트 파랑은 부드러운 색감, 장난스러운 패턴, 풍성한 질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빨간 모자를 기다리며』 등 여러 이야기에 그림 작업을 했고 『그때 그게 거기 있었어』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역자 : 김경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면 제우스의 초청을 받아 올림포스 학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생쥐 스탠리를 찾아라!』, 『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 「썬더 걸스」 시리즈 와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인형의 비밀』, 『나쁜 학교』, 『기억의 상자』, 『깡통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