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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구성 | 강은하,유채글씨 (지은이) |
| 출판사 | 테라코타 |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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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376g | 140*200*17mm
■ 책소개
“누군가를 위해 건네고 싶었던 말은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다”
‘다정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정이 많아 따뜻하고 친절하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다정하면 약해 보일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무심한 척 살아가곤 한다. 그래서 다정함을 어렵고 조심스러운 감정처럼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말하기를 업으로 삼아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말을 건네며, 결국 사람을 가장 오래 버티게 하는 힘은 다정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날카로운 조언이 아니라, 조용히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다. 짧지만 마음을 보듬는 문장 하나는 오래 남아 따뜻한 쉼과 다독임이 되어 준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에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자주 서툴러진다.
이 책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을 때,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단호하지만 상처 주지 않게 거절해야 할 때, 혹은 아무 말 없이 곁을 지켜 주고 싶은 순간에 건네면 좋을 말들을 한 권에 담아냈다. 특히 인스타그램 15만 팔로워들의 공감을 받아 온 유채글씨의 감성적인 캘리그래피와 따뜻한 그림은 문장의 울림을 더욱 깊고 오래 남게 만든다.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말을 건네지만, 어쩌면 그것은 결국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은 타인을 위한 다정함인 동시에, 스스로에게 건네는 가장 깊은 위로이기도 하다.
■ 상세이미지
■ 목차 및 내용
들어가는 글_ 누군가의 하루를 지키는 말
1장_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용기의 말
2장_ 당신의 마음을 지켜 주는 존중의 말
3장_ 칭찬을 더 빛나게 하는 다정한 말
4장_ 고마움을 오래 남게 하는 따뜻한 말
5장_ 괜찮다고 안아 주는 위로의 말
6장_ 상처 주지 않기 위한 배려의 말
7장_ 마음을 다치지 않게 건네는 지혜의 말
8장_ 나를 조용히 다독여 주는 회복의 말
■ 저자소개
저자 : 강은하
취재 리포터,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 아나운서, 성우, 교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20년 넘게 ‘말이 중요한 순간’ 속에서 일해 왔다. 방송을 통해 말을 전하던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간을 보내며,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왔다. 이후 말 습관을 분석하고 관계와 상황에 맞는 표현을 코칭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선한 상호작용’을 만드는 일을 이어 오고 있다.
현재 새봄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말이 상황에 맞게 조금 더 따뜻하게 닿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소진하지 않는 관계의 말들》이 있다.
저자 : 유채글씨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라피와 그림을 그린다. 인스타그램(@happy_yuche)과 블로그를 통해 일상의 순간에 어울리는 문장과 감정을 따뜻한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로 기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