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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건강 - 몸으로 읽고 몸이 반응하는 책

잘잘잘 건강 - 몸으로 읽고 몸이 반응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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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지은이/구성
무영, 무인 저/이영경 그림
출판사
사람책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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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128*188*20mm

 

■ 책소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몸으로의 회복! 《잘잘잘 건강》

“왜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생명 활동마저 잃어버렸을까?”


먹을 것은 넘쳐나지만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침대에 누워도 머릿속은 쉬지 못하며, 변비와 복부 팽만을 일상처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병원에서는 “큰 이상이 없으니 스트레스 탓”이라고 넘기지만, 몸은 이미 겨우 버티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신간 《잘잘잘 건강》은 무작정 복잡한 건강 관리법을 늘어놓거나 병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왜 기본적인 기능부터 막히게 되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잘잘잘’이 달성해야 할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원래 인간에게 주어진 ‘기본값(정상)’이라고 말한다.이 책은 억지로 노력을 더하는 건강법이 아닌,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율 회복 시스템을 깨우는 길을 안내한다. 기본이 회복되어 몸이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할 때, 비단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과 삶의 전체적인 리듬까지 자연스럽게 정돈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목차 및 내용

저자 소개

 

머리글

 

1부 잘잘잘의 이해 - 잃어버린 기본 기능

 

몸은 이미 오래전부터 말하고 있었다

방향만 바꾸면 된다

잘잘잘은 목표가 아니라 기본이다

 

2부 잘잘잘이 되지 않는 몸 - 몸이 무너진 자리들

 

머리

가슴

아랫배

손발

피로

면역력

 

3부 몸의 이해 - 보이는 증상 너머의 구조

 

몸 · 기운 · 마음

단전

기운의 길

몸의 의미

 

4부 절 · 명상 · 기통 - 내려가고 멈추고 흐르는 법

 

절

명상

기통

 

5부 마 음 - 보이지 않는 뿌리

 

몸의 뿌리

무의식과 기억

기억 너머 기억들

 

6부 본모습 회복 - 생명으로 돌아가는 길

 

본모습이란 무엇인가

본모습은 어게 회복되는가

나는 무엇을 하면 되는가

회복 이후의 삶

 

마무리글

 

[ 책 활용 가이드 ]

[ 잘잘잘 자가진단표 ]

[ 자가진단 활용 가이드 ]

 

■ 저자소개

저자 : 무영 (無影)

무영과 무인이 함께 쓴 책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몸의 미세한 감각과 변화의 흐름을 따라 살아왔다. 특별한 방법을 내세우기보다, 몸이 스스로 드러내는 질서와 회복의 방향을 조용히 지켜보고 확인해왔다.

이 책은 어떤 이론을 설명하거나 정답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반복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변화의 조건과 과정들을 담담히 풀어낸 기록에 가깝다. 몸의 감각에서 시작해 호흡과 움직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의 전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된다.

저자들은 말보다 경험이 앞서야 한다는 입장에서, 독자가 자신의 몸을 통해 직접 알아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누군가를 이끌기 위한 안내서라기보다, 이미 각자 안에 있는 길을 조용히 비추는 작은 등불로 남기를 바란다.

현재 지리산 자락에서 명상치유센터 ‘하늘동그라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전생, 봄』, 『전생, 여름』, 최근작으로 『내 안의 내가 깨어나게 하라』가 있다.


저자 : 무인

무영과 무인이 함께 쓴 책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몸의 미세한 감각과 변화의 흐름을 따라 살아왔다. 특별한 방법을 내세우기보다, 몸이 스스로 드러내는 질서와 회복의 방향을 조용히 지켜보고 확인해왔다.
이 책은 어떤 이론을 설명하거나 정답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반복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변화의 조건과 과정들을 담담히 풀어낸 기록에 가깝다. 몸의 감각에서 시작해 호흡과 움직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의 전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된다.
저자들은 말보다 경험이 앞서야 한다는 입장에서, 독자가 자신의 몸을 통해 직접 알아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누군가를 이끌기 위한 안내서라기보다, 이미 각자 안에 있는 길을 조용히 비추는 작은 등불로 남기를 바란다.
현재 지리산 자락에서 명상치유센터 ‘하늘동그라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전생, 봄』, 『전생, 여름』, 최근작으로 『내 안의 내가 깨어나게 하라』가 있다.


그림 : 이영경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경은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살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한지에 스며든 듯한 부드러운 색감이 원색적이고 화려한 외국 그림과 선명하게 비교되면서 우리의 맛을 살려 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즉 한국적인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가는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할 만큼 텍스트 이해력이 뛰어나다.

그의 대표작 『아씨방 일곱 동무』는 2001년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창작 그림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어와 일본어로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씨방 일곱 동무』는 '규중칠우쟁론기'라는 고전문학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쓴 책이다. 작가는 우리 고전을 되살려 그림책으로 만들어 정감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그 외에도 이영경은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도 아름답고 재미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아씨방 일곱 동무』와 『신기한 그림족자』, 『오러와 오도』, 『콩숙이와 팥숙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넉 점 반』,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윤봉길』, 『전우치전』,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 『왕이 된 양치기』 등이 있다.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2013년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1인극 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뒤 그림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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