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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 | 초등 |
| 지은이/구성 | 이억주, 정영훈 글/홍승우 그림 |
| 출판사 | 뭉치 |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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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쪽 | 188*257*20mm
■ 책소개
대대한민국 최초 미적분 만화 탄생!
“이제 미적분 공부는 초등 때부터! 개념부터 확실히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판미탐》 시리즈
과학·수학 학습만화의 베테랑들이 모여 ‘미적분’을 주제로 한 신개념 학습만화 시리즈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판미탐)》를 선보인다.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등 국내 대표 어린이 과학, 수학 잡지 창간 편집장을 지낸 이억주 작가, 〈영점프〉 〈어린이과학동아〉 등 만화, 과학 분야 메이저 잡지 편집장을 지낸 정영훈 작가, ‘비빔툰’으로 유명한 홍승우 그림 작가가 뭉쳤다. 학습 만화계의 드림팀이 만든 최고의 수학 판타지다. 서울교대 과학영재교육원 지도교수이자 수학교육과 교수인 최인용 교수의 감수를 받았다.
세상을 구할 열쇠, 미적분?!
《판미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좌표의 지옥을 탈출하라!』이다. “초등학생이 미적분을?” 이런 의문도 잠시, 책을 펼치는 순간, “모든 수학은 미적분으로 통한다”는 걸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수포자’가 되기 전, 수학의 개념을 꽉 잡아 줄 동아줄 같은 책 『좌표의 지옥을 탈출하라!』. 이제 용준이네 가족과 함께 미적분탑을 정복하러 떠나 보자!
“수학은 탑을 쌓는 과정! 모래시계의 비밀을 풀어라!”
일상 속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미적분탑으로 향하는 ‘숨겨진 암호’임을 모른 채, 용준이네 가족은 극한의 생존 모험을 계속한다. 가족들은 사막에서 괴물을 물리친 뒤 ‘모래시계’ 아이템을 획득하고, 곧이어 심해의 공포를 극복한다. 그리고 6층 절벽에서 드디어 악의 세력 네오나치 사령관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된다. 미션 도중 누나 이령은 흉측한 괴물 새 ‘프테로배틀스’에게 붙잡혀 둥지로 끌려가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간신히 이령을 구출한 가족들이 도착한 곳은 화염을 뿜는 용암 지옥! 이곳의 미션은 2개의 미지수가 얽힌 복잡한 암호를 푸는 것. 모래시계가 다 떨어지는 순간 시간은 끝이 나는데, 모래시계는 이미 절반이나 비어 있고, 불을 뿜는 괴물들은 용준이네 가족이 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가족들은 극적으로 암호를 해독하며 7층을 통과하지만 악랄한 네오나치 중대장은 끝내 문제를 풀지 못하고 무력으로 괴물들을 잔혹하게 사살하며 앞서 나간다.
과연 용준이네 가족은 ‘변화’라는 미분의 개념과 암호 사이에 숨겨진 미적분탑의 궁극적인 비밀을 파헤치고, 다음 층에서 네오나치와의 최종 대결을 피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용준의 모래시계는 과연 ‘시간을 멈추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
■ 상세이미지
■ 목차 및 내용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모든 수는 수직선 위에!
“수직선에 나타낼 수 있는 수의 세계”
2화 수학은 약속과 규칙이 중요해!
“수학에서 약속이란 무엇이 있을까?”
3화 상수와 변수의 관계는?
“수학은 관계가 중요한 학문!”
4화 규칙을 찾아 식을 만들어라!
“일반항을 만드는 과정은 미적분의 지름길!”
5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좌표는 병실에서 만들어졌다?!”
6화 좌표평면에서 점을 표시하는 방법은?
“좌표평면 위의 두 점을 이으면?”
7화 두 개의 방정식만 있으면?
“모르는 수를 알아내는 방법!”
8화 미적분 공부는 탑을 쌓는 과정!
“방정식의 ‘방’은 네모나다는 뜻!”
■ 저자소개
글 : 이억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과학소년〉 〈위즈키즈〉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등 국내 대표 어린이 과학·수학 잡지의 창간 편집장을 지낸 이 분야 최고 전문가입니다. 수십 년간 어린이 콘텐츠 현장을 누비며 과학과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최근 저서로는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물리학자들』(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 『미적분탑의 비밀』(판미탐 시리즈) 『좌표의 지옥을 탈출하라』(판미탐 시리즈) 『초등 수학 필독서』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시리즈로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뻔뻔한 과학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다』(공역) 등이 있습니다.
글 : 정영훈
부산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어요. 어린이 과학잡지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지금까지 낸 책으로 『불멸의 혼 영웅 이순신』, 『바다의 신 해신 장보고』, 『천하무적 과학영웅단』, 『한국사 천자문』, 『열혈 과학 선생 붐』, 『발명발견의 순간 유레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홍승우 (洪承佑)
1998년, 지역정보 신문 〈한겨레리빙〉에 일일만화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부터 14년간 가족만화 ‘ 비빔툰’을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다. 젊은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담은 ‘비빔툰’은, 진솔하고 꾸밈없는 일상 이야기로 연재 기간 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 비빔툰’은 가족을 넘어 이웃들의 이야기로 확장해 2020년에 《비빔툰 시즌2》로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작가는, 다시금 자신이 겪은 소소한 실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이야기 대신, 이제는 나이 드신 노부모와의 에피소드가 소재가 되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자녀들이 아닌 노부모와 잠시 한집에 살면서 울고 웃었던 다양한 일들. 또 성인이 된 20대 두 자녀와 얽히고설키는 수많은 일상들. 대한민국에서 여든이 넘은 노부모의 자식으로 사는 것, 더불어 또 다른 세대의 젊은 자녀들의 부모로 산다는 것은, 한시도 게으름을 피울 수 없는 치열한 현실을 헤쳐나가야 하는 중년에게 어떤 의미일까?
《올드》는 바로 그런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때론 웃기도, 때론 울기도, 때론 놓아주기도, 때론 배우기도 하는 삶의 숱한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밝고 유쾌하면서도 위트와 센스 넘치는 작가의 만화는,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 낀세대로 살아 가는 4050 세대로서, 부모 세대를 보다 더 이해하고 청년 세대의 생각과 가치도 더 존중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올드》를 통해 자신의 작은 경험이 넓은 공감대를 이루고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가는 27년차 생활만화가로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 과학동아〉와 〈시사저널〉에 만화를 연재중이며,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비빔툰》 시리즈, 《비빔툰 시즌2》 시리즈,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시리즈, 《빅뱅스쿨》,《네임펜으로 그린 그림》, 《야야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