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미만 배송비$10,$50이상 무료배송 |
|
| 연령 | 4~6세 |
| 지은이/구성 | 필립 C. 스테드 글/에린 E. 스테드 그림/강무홍 역 |
| 출판사 | 주니어RHK |
상세정보 |
상품평(0) |
문의(0) |
반품/교환 |
48쪽 | 422g | 220*300*15mm
■ 책소개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부부 그림책 작가인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가 함께 만든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다. 2011년 칼데콧상 수상작이자 타임지 ‘역대 최고의 어린이책’,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시작으로,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과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로 이어져 온 시리즈는 영미권뿐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등 22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꼭 읽어야 하는 명작 그림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신작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전작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세계관을 이어받으면서도 겨울이라는 계절이 지니는 특유의 풍경과 분위기, 아모스 할아버지의 동물 친구들의 여전한 우정을 담아냈다. 또한 필립의 아름다우면서도 절제된 문장과 에린의 섬세한 질감이 느껴지는 삽화는 변함없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 주며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한국어판 번역은 동화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무홍이 맡았다. 모리스 샌닥, 유리 슐레비츠의 작품뿐만 아니라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 전체를 번역해 온 그는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속 의미와 메시지를 우리말로 고스란히 옮겼다.
눈 내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감성적인 아모스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의 기다림을 함께해 주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우리 삶에서 친절하고 다정한 관계가 얼마나 값진지 일깨워 준다. 그런 의미에서 소중한 이들을 더 많이 떠올리게 되는 연말연시 겨울 시즌에 꼭 맞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겠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며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에 담긴 의미를 온전히 함께 느껴 보자.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 : 필립 C. 스테드 (Philip C. Stead)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미술 수업에서 부인 에린을 처음 만나 2005년 가을에 부부가 되었고, 결혼 후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다.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에서 일을 하다 다시 미시간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만들었다.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이기도 한 이 작품은 2011년 칼데콧상을 받게 되면서 평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로도 『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달님을 위하여』 등을 함께 작업했고,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성장한 두 사람은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필립이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사과나무 언덕의 친구들』 등이 있다.
그림 : 에린 E. 스테드 (Erin E. Stead)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미술 수업에서 남편 필립을 처음 만났고, 2005년 가을에 부부가 되어 결혼 후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다. 서점과 출판사 등에서 일을 하다 다시 미시간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만들었다.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이기도 한 이 작품은 2011년 칼데콧상을 받게 되면서 평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로도 《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달님을 위하여》 등을 함께 작업했고,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성장한 두 사람은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에린이 그린 책으로 《고래가 보고 싶거든》, 《봄이다!》, 《바다 우체부 아저씨》 등이 있다.
역자 : 강무홍 (姜茂紅)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