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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구성 | 진성림 (지은이) |
| 출판사 | 지식과감성# |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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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쪽 | 140*210*30mm
■ 책소개
『그리고 다시, 우리』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마음과, 서로 다른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메디컬 로맨스 소설이다. 호흡기내과 분과 전문의 성림과 두 여인 슬기, 정원의 엇갈린 인연은 운명처럼 다시 이어지고, 그 속에서 사랑과 이별, 용서와 성장, 그리고 진실을 둘러싼 거대한 사건까지 마주하게 된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끝내 놓아주어야 했던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사랑의 진짜 의미를 배우게 된다. 이 소설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다시 사랑할 용기’를 조용히 건네는 이야기이다.
■ 상세이미지
■ 목차 및 내용
추천사
프롤로그
| 1부 | 처음, 사랑은 조용히 시작된다
| 1장 | 처음 본 날
| 2장 | 진료실 밖의 눈빛
| 3장 | 완벽한 여자의 결핍
| 4장 | 성림의 방식
| 5장 | 슬기의 방식
| 6장 | 첫 번째 고백
| 2부 | 우리는 너무 많이 헤어졌다
| 7장 | 첫 이별
| 8장 | 돌아오지 않는 답장
| 9장 | 슬기의 침묵
| 10장 | 성림의 인내
| 11장 | 다시 만난 계절
| 12장 | 두 번째 이별
| 3부 | 당신은 내 고통을 이해했다
| 13장 | 정원의 등장
| 14장 | 사건의 밤
| 15장 |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
| 16장 | 성림의 흔들림
| 17장 | 침묵의 식사
| 18장 | 정원의 고백
| 4부 | 사랑의 선택
| 19장 | 슬기의 귀환
| 20장 | 질투
| 21장 | 양모의 제안
| 22장 | 구원의 서사와 정원의 외침
| 23장 | 정원의 후퇴
| 24장 | 재엽의 확신
| 25장 | 흔들리는 세 사람
| 5부 | 무너진 뒤에
| 26장 | 십자성의 그림자
| 27장 | 미라의 비밀
| 28장 | 정식의 거래
| 29장 | 성림의 무너짐
| 30장 | 슬기의 후회
| 31장 | 정원의 눈물
| 6부 | 숨을 다시 쉬는 인연
| 32장 | 그림자 밖으로
| 33장 | 성림과 십자성 회장, 그리고 음모
| 34장 | 재엽의 청혼
| 35장 | 정원의 결혼
| 36장 | 원희의 마지막 밤
| 37장 | 성림의 분노와 정원의 갈등
| 38장 | 심판의 법정
| 39장 | 슬기의 변화
| 40장 | 그리고 다시, 우리
에필로그
작가의 말
■ 저자소개
저자 : 진성림 (SEONGLIM JIN)
사람의 숨을 지키는 의사이자,
사람의 마음을 기록하는 작가
호흡기내과 분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진성림은 32년 세월의 의사 생활을 통해서 수많은 환자의 삶을 마주하며, 병을 치료하는 의술만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워왔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만난 희망과 절망, 사랑과 이별, 용서와 성장의 순간들은 그의 소설에 가장 깊은 원천이다.
의학은 사람의 숨을 지키는 일이고, 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믿음으로 의사와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의료현장에서 얻은 진정성과 섬세한 감정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하는 작품을 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숨 쉴 때마다 네가 필요해》, 《하늘아! 미세먼지 어떡해》, 《나는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성림입니다》, 《너는 나의 새벽이었어》가 있으며 《그리고 다시, 우리》에서는 사랑은 서로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성장하게 하는 기억이라는 메시지를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오늘도 그의 진료실에서는 환자의 숨을 지키고, 글 속에서는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또 하나의 새벽을 써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