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의 고양이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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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 |
7~1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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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구성 |
클레어 터레이 뉴베리 (글,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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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시공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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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여섯 살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아기 침대에서 자야할 정도로 비좁은 아파트에 사는 에이프릴은 자신의 고양이 시바가 새끼를 세 마리나 낳자 고민에 빠집니다. 집이 좁아서 시바와 새끼 고양이들까지 모두 키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른 새끼 고양이들은 모두 이웃에게 주고, 시바와 새끼 고양이 브렌다만 남게 됩니다. 하지만 내일이면 이모네로 갈 시바를 생각하며 슬퍼하는 에이프릴. 어느 날 에이프릴의 발이 침대 밖으로 삐죽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엄마 아빠는 좀 더 넓은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시바도 함께 데려가기로 하고 말입니다.
에이프릴은 목이 메어 왔습니다. 가슴 아픈 장면을 상상했거든요. 불쌍한 시바! 돌봐줄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외딴 곳에 버려져서 겁에 질려 울부짖겠지. 에이프릴은 시바가 식구들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에 느낄 슬픔과 절망을 그려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끔찍한 것은 에이프릴이 더 이상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리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본문 속에서
지은이/
클레어 터레이 뉴베리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해서 고양이의 익살스러운 행동과 포즈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은근한 유머와 솔직한 대화, 간단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칼데콧 아너상을 네 번이나 받았는데, 그 중 <에이프릴의 고양이>는 1940년에 수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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