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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 | 4~6세 |
| 지은이/구성 | 리디아 브란코비치 글그림/장미란 역 |
| 출판사 | 책읽는곰 |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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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402g | 215*303*9mm
■ 책소개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 이서윤 · 〈어디든학교〉 하유정 선생님 강력 추천!
날마다 다른 감정들이 머물다 가는 곳,
감정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목소리가 작은 슬픔, 시끄러운 분노,
주목받기 좋아하는 불안,
호텔이 조용해지면 찾아오는 평화까지….
오늘은 또 어떤 감정이 여러분의 감정 호텔에 머무르고 있나요?
감정 호텔에는 날마다 다양한 감정이 찾아온다. 감정마다 주의할 점도 다 다르다. 목소리가 작은 슬픔의 이야기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다. 시끄러운 분노는 마음껏 소리 지를 수 있도록 가장 큰 방을 내주어야 한다. 감정 호텔의 지배인은 감정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늘 세심하게 보살펴야 한다. 그러나 늘 까다로운 손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과 기쁨, 그리고 희망이 찾아오면 호텔은 환한 빛과 웃음이 가득한 마법 같은 곳으로 바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어떤 감정이라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이야기를 들어 줄 여러분이라는 지배인이 있다.
■ 상세이미지
글그림 : 리디아 브란코비치 (Lidia Brankovic)
베를린에서 나고 자랐으며, 포츠담응용과학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베를린 문화와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춤이나 명상, 오랜 산책을 즐깁니다. 《감정 호텔》은 작가의 첫 작품으로, 소용돌이치는 감정과 함께한 여정을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역자 : 장미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완벽해지고 싶어!』, 『찰스 디킨스』, 『폭풍우가 몰려와요』, 『밤의 일기』, 『짧은 하루 머나먼 길』,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