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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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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구성
김대식,김혜연 (지은이)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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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쪽 | 158g | 128*182*10mm

 

■ 책소개

“일은 AI가 할게, 인간은 뭘 할래?”

나의 쓸모가 무색해진 시대

인간의 진짜 ‘능력’을 묻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간의 노동이 설 자리를 고민하게 된 오늘, 인간의 ‘능력’을 새로이 정의해야 한다고 말하는 신간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무슨 일로 먹고살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가 프로그래밍·그림·영상·번역 등 창작에서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드러내고, 직접 일을 기획하고 실행해내는 AI 에이전트가 사무직을 대체하며, 눈을 의심할 만큼 유연하게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생산직까지 위협하는 2026년,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참신한 통찰을 보여주는 뇌과학자 김대식과 AI 시대 인간의 몸과 감각을 탐구하는 안무가이자 예술 콘텐츠 기획자 김혜연이 마주 앉았다.

창작·소통·판단·경험 등 인간 고유의 것으로 여겨진 능력들이 AI 발전 양상에 따라 어떻게 재평가될지부터 향후 10년간 뜨고 질 직업과 주요하게 부상할 능력, AI 시대에 먹고살기 위해 꼭 필요한 삶의 태도까지 경계 없고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눈다. ‘일 잘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유지하며 노동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전문가의 선도적 통찰을 날렵히 담아냈다.

 

■ 상세이미지

■ 목차 및 내용

책머리에

 

‘신입사원’이 사라진다

생성형 AI - 창작된 모든 것을 의심하라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 인간의 노동이 실종된 미래

‘인간의 능력’은 시대가 결정한다

대화와 소통 - AI와 인간을 분별할 수 있는가

판단력과 경험 - 인간 능력의 최후 방어선

스토리텔링과 피지컬리티 - 당신의 직업을 지켜줄 가치

AI가 몸을 얻은 시대, ‘장인정신’이 돌아온다

퀄리아,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묻고 답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장

 

■ 저자소개

저자 :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그리고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위대한 인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빅퀘스천』 등이 있다.

 

저자 : 김혜연

생성 AI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안무가이자 예술 콘텐츠 기획사 '여니스트' 대표.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춤'이라는 모토를 담은 안무작과 무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뿐만 아니라 예술, 인문을 중심으로 한 강연과 공간 등을 기획하고 브랜딩한다. 주요작품으로는 메타버스와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을 그린 프로젝트 <예술래잡기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 레지던시 공연 분야 선정작인 <경우의 도시>, 현대자동차 제로원 보스턴다이나믹스 등을 선보였다. 저서로는 『사이 인간』, 『존재하지 않는 영화』, 『생성 예술의 시대』(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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