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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 | 초등 |
| 지은이/구성 | 신현경 글/서지영 그림 |
| 출판사 | 브릭하우스 |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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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쪽 | 412g | 188*226*11mm
■ 책소개
소외된 아이 없는 따뜻한 골목길의 추억!
내 편 네 편 그리고 깍두기까지, 함께 노는 ‘찐’ 재미!
“골목길에서 모여 노는 아이들이 흔했던 시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얘는 깍두기 시키자’는 말이 나왔던 시절,
‘함께’를 경험할 기회가 줄어든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옹이 수영 교실』 신현경 작가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를 통해 도전하는 고양이들의 질주를 다뤘던 신현경 작가. 국내 어린이 출판 시장에 ‘고양이들의 물보라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현경 작가가 ‘수영장’에 이어 ‘운동장’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냅니다. 신현경 작가는 함께 놀자고 만나서는, 각자의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노는 모습을 보며 ‘함께’를 경험해 보지 못하는 요즘 어린이들이 많이 안타까웠다는데요. 이에 작가는 『깍두기랑 줄넘기 - 웰컴 투 놀이 학교 2』를 통해 친구와 소통이 어려운 아이들, 마음을 다치거나 제대로 놀 줄 모르는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어깨동무하고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정하고도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전권이었던 『웰컴 투 놀이 학교 - 레서판다랑 훌라후프』에서 전 과목 놀이 수업을 하는 놀놀 학교를 배경으로 놀이의 기쁨과 세계관을 담아 냈다면, 2권을 통해 아날로그 시절의 낭만인 ‘깍두기’를 소환시켜 소외된 친구 없이 서로 배려하고 약자를 포용하려는 자세를 의미 있게 전달합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따뜻한 미감을 자랑하는 서지영 작가의 그림은 책이 전하는 메시지에 설득력을 더해 줍니다.
‘동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정한 ‘파수꾼’으로 남고 싶다는 신현경 작가의 최신작, 『깍두기랑 줄넘기 - 웰컴 투 놀이 학교 2』! 오늘날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따스하고도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 : 신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논술 잡지에 글 쓰는 일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를 만들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단편 소설로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장편 동화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외 KB창작동화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 『귀찮아 병에 걸린 잡스 씨』, 『동물원에 갇힌 슈퍼스타』, 『조선을 품은 대문』, 『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쓰기』, 『급식 먹고 슈퍼스타』, 『백만원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해!』,『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멋대로 도서관』,『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양말 마녀 네네칫』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서지영
건국대학교에서 공예미술학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로 게임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3D 모델링으로 다져진 조형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출판 및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람과 동물의 따뜻한 교감을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