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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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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지은이/구성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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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의 유작!
안수현이 쓰고 이기섭이 엮은 『그 청년 바보 의사』. 유행성출혈열로 33세에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은 안수현의 삶을 그가 남긴 글을 통해 되새기고 있다. 먹먹하고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우리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도록 이끈다.

어느 청년 바보 의사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환자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면서 몸을 치유해줄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헤아렸다. 의약분업사태 때는 동료의 비난 속에서도 파업이 아닌 환자를 선택하여 병원을 지켰다. 군의관이 되어서도 예수님의 흔적을 따르는 데 소홀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신실하고 이웃을 향한 애정은 충만한 채 온몸과 온마음으로 진정한 섬김의 삶을 살다간 그가 세상에 남긴 사랑을 전달한다. 의사 가운을 입은 예수님을 만났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곳곳에는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글을 실었다. 사람들에게 기억된 그의 모습을 보게 된다.


◎ 목차

1. 그 청년 바보의사
2. 홀로 남은 의사
3. 아주 특별한 처방전
4. 보이 소프라노였던 소년
5. 외로운 양치기
6. 그분을 위한 노래
7.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8. 그리고 어찌하여
9. 흔적들


◎ 저자소개
지은이 : 안수현(1972.1.17.~2006.1.5.)

고려대 의학과 91학번
고려대 대학원 의학과(석사 수료, 박사 과정)
내과 전문의

"예흔" 리더
한국누가회(CMF)
영락교회 청년 3부 / 의료선교부
28사단 사단의무대 군의관
프리랜서 praise&worship 칼럼니스트

단정하게 깍은 머리에 105사이즈의 흰색 폴로셔츠, 푸른색 바지를 즐겨 입던 178cm의 듬직한 체구였던 청년의사는 환자들에게 따뜻했고, 동료들에게는 친절했습니다. 그는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며 그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참 의사"였습니다. 2003년 군의관으로 입대한 청년의사는 2006년 1월,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좇아 달려가다가 서른 셋, 예수님과 같은 나이에 문득 우리 곁을 떠난 것입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남겨놓고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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